살아있는 동물을 무자비하게 해친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무자비하게 학대한 상습범의 채용취소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한마리도 아닌 열마리의 길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여 죽게 한 것에 대해 채용취소 뿐만이 아닌 벌금이라든지 징역형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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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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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그렇죠 채용이 아니라 어쩌면 법의 처벌을 받아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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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열마리의 고양이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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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그러니까요 법의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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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미#thz9
    처벌받아 마땅한것 같습니다 채용취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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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2
    진짜 그 회사가 정상이라 취업취소 한거죠 징역도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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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채용취소하고 일단 처벌 받으면 재 취업이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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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걸
    고양이에게 하는 짓을 사람에게 하지 않을 거란 법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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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s
    법의 응당한 대가를 치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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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냐리힝
    맞아요 한마리도 개빡치는데 열마리라뇨...똑같이당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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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KinuCLS
    길고양이 10마리 학대는 심각한 문제 같아요. 엄격한 처벌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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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빙수
    약을 써서 뭔가를 살 생 하는 사람이 사람한테도 뭔 짓 할지 모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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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케#n02e
    행동이 보통 소시오패스가 아닌데요. 당연히 취소고 오히려 법의 처벌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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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범죄자는 채용취소가 당연하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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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생명을 함부로 다룬 사람은 시민의 세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봐요. 모두가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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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빙수
    정신과에서 검사도 받게해서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지도 체크해야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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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맞아요 저런건 채용취소를 당해도 당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