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최소한 반성과 속죄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도 다시 기회를 주자는 말은 피해자 입장에서 너무 잔인해요.
길고양이는 아무 잘못도 없이 죽임을 당했는데 말이죠.사람은 쉽게 잊어도 고통받은 생명은 돌아오지 않아요.
공공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국민이 납득 못 할 사람을 왜 채용해야 하나요.
법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 기준은 분명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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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최소한 반성과 속죄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도 다시 기회를 주자는 말은 피해자 입장에서 너무 잔인해요.
길고양이는 아무 잘못도 없이 죽임을 당했는데 말이죠.사람은 쉽게 잊어도 고통받은 생명은 돌아오지 않아요.
공공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국민이 납득 못 할 사람을 왜 채용해야 하나요.
법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 기준은 분명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