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동의합니다.

중국의 사례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대처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물권이 약하니 처벌도 솜방망이 처벌이 대다수인데, 이렇게 강수를 두어야 안하는 척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동물을 상대로 폭력성을 띄는 사람의 다음 행동은 어린이를 비롯한 노약자에게 그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경종을 울려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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