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의 전조증상이 동물살해라고 합니다 공공기관이면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인성등을 볼텐데 당연히 채용취소죠

다시한번 기회를 줘야한다는 의견도 일리있지만 그럼 적어도 동물복지같은데서 일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라도 보여야 기회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1
0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채규일#t1JH
    대충 어떤 사람의 본성을 보려면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다수의 고양이를 재미로 무참하게 죽이는 사람을 공무원으로??
    중국 케이스지만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가힐
    인성을 검증하는 단계로도 보입니다 
    취소는 정당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내국밥돌리도
    동물을 상대로 폭력성을 드러내는 사람의 인성은 더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옳은 결정이었죠.
  • 프로필 이미지
    ForKinuCLS
    동물 학대가 인성 문제라는 점 공감되네요. 다시 기회 얘기엔 반성 태도 중요해 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왕짱구#MPwE
    반성하는 태도 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폭력성을 가진사람은 또 언제 습성이 나올지 모르니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치즈빙수
    채용취소된 화풀이로 어디가서 또 무슨짓 할지 모른다는것이 걱정이긴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하룰랄라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 국민을 대신할 자리에 앉을 수 없어요. 시민들이 이런 사람을 절대 용서하면 안 돼요
    
  • 프로필 이미지
    재니님
    잔인하게 동물을 살해하는 사람은 언젠가 사람을 괴롭힐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