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공공기관의 길고양이 학대범 채용 취소는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공공기관은 시민을 위한 봉사 기관이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반 직업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윤리 의식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명을 경시하고 학대하는 행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와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예요. 일각에서는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동물 학대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며, 공직에 요구되는 신뢰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러한 결정을 통해 공공기관은 생명 존중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수호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부적격자는 공직에서 배제되어야 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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