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면 디지털 취약계층이 적은 분야부터 해야죠 대중의 발 역할을 하는 버스에서부터 시행하면 어떡하나요? 카드 없거나 피쳐폰 쓰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방안은 만들었구요? 순서가 너무 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