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타분한 사람 취급하면서 수용하지않은 시점에서
충분한 이혼사유이며 아내가 유책배우자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남편의 상상만이 아니라 실제 상황증거들이 있고
심지어 사내에서도 의심 소리가 나올정도면
신체적인 무언가가 없었어도 정서적 외도라고 판단할 근거가 된다봅니다.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었나요?
남사친이 중요해서 남편을 무시하는게 무슨 결혼생활입니까..
고리타분한 사람 취급하면서 수용하지않은 시점에서
충분한 이혼사유이며 아내가 유책배우자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남편의 상상만이 아니라 실제 상황증거들이 있고
심지어 사내에서도 의심 소리가 나올정도면
신체적인 무언가가 없었어도 정서적 외도라고 판단할 근거가 된다봅니다.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었나요?
남사친이 중요해서 남편을 무시하는게 무슨 결혼생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