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냅다 왜 나 못 이해해주냐 조선사람이냐 이혼하자
하기보다 서로 깊이 이야기 나누고 한발짝씩만 양보했어도 좋았을텐데요
. 아내와 유부남 선배가 외설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 해도, 지나친 친밀함으로 남편에게 상처를 준 것은 분명 문제고 그런 불만이 있다하면 배려해주는것도 배우자로서의 역할 아닐까요
그냥 냅다 왜 나 못 이해해주냐 조선사람이냐 이혼하자
하기보다 서로 깊이 이야기 나누고 한발짝씩만 양보했어도 좋았을텐데요
. 아내와 유부남 선배가 외설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 해도, 지나친 친밀함으로 남편에게 상처를 준 것은 분명 문제고 그런 불만이 있다하면 배려해주는것도 배우자로서의 역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