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대한 배려가 이렇게 없다면 배우자를 카풀남보다 차선으로 둔다는 거죠

결혼했으면 서로 배려는 기본 아닌가요? 아무리 떳떳하다 해도 유부남 선배랑 매일 점심에 카풀까지, 이건 좀 선 넘었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남편이 불편하다고 말했으면 최소한 신경은 써줘야죠. 아무리 요즘 시대가 개방적이라지만 배우자가 최우선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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