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정 안질러서 답답할수야 있겠으나

본인은 부정 안질러서 답답할수야 있겠으나 결혼이란게 그렇죠 

서로 일정 부분 양보하고 희생하고 같이 살아나가는게 결혼 아닌가요 아내가 직장 동료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면서 남편과의 신뢰를 깨트린다면 결혼 생활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죠. 만약 답답하다면 남편과 감정적으로 싸울게 아니라 해결법을 찾기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나눠봣으면 좋았을텐데...싶긴하네요 

 

결국 서로 존중하지 않으면 행복한 부부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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