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뭐 이런걸 떠나 상대가 싫다는데 굳이?

아내의 말처럼 조선시대가 아니라서 사회적으로 아무렇지도 않다고 치더라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고려 해볼만한 일 아닌가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