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는데 얼탱이가 없네요.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일단 저런 상황 자체가 이해가 되지도 않지만
배우자가 싫다는 의견을 표하면 하지 말아야죠
나 하고 싶은거 내 멋대로 다 하고 살거면 뭐하러 같이살아요
나만 좋으면 장땡인건지 배려심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