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1217
쉽지 않아요
자꾸 더 힘들어지고,
어디가든 다 똑같다고는 하는데 ㅜㅜ
나이도 많고 이직이 쉬울까요?
쉽지 않아요
준비하고 나오세요 있으면서 준비하시는게 위험도도적고 시간낭비도 줄이죠
너무 힘드시면 한 템포 쉬어가시는것도..ㅜㅜ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드시고 나오시길 권해드려요-!
그곳이 젤 좋은 곳이란걸 나오면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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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가봐요..
그래도 준비하고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생사 힘들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는 겁니다
쉽지 않은것같아요
요즘 120세 시대라는 말도있더라고요? 절대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믿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셔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쉽진않죠 하지만 원한다면 감내해야겠죠~
100세 시대에 반오십도 되기전에 퇴직은 위험할듯 해요;;
어떤 직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커리어만 탄탄하다면 이직이 어렵진 않죠 어쨌든 관리자 직급으로 가는거라면 부담스러운 나이는 아닙니다 (과장이상) 무조건 그만두지는 마시고 이직할곳 정하고 그만두세요 관리자 직급의 커리어 탄탄하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그러다 후회합니다
아무래도 나이찰수록 이직이 힘들죠..
가족이 있으시면 왠만하면 참으시고 아니시면 요즘 알바자리도 많으니 회복기를 가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무작정 퇴사보다는 다음스텝 생각하시고 쉬시는게ㅠㅠ
무작정..말고 준비하고 나오시기를
어려워요 나이 많으면 ㅜ ㅜ
준비해놓고 나와야되요
쉽진 않겠지만 더 좋은기회가 될수도 있을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