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60이 넘었어요.

자식들은 모두 키웠고 이제 하던 일도 끝났는데 아직까지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계속해서 일을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무슨 일을 더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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