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최근 판사에 대한 비판여론도 많고 제 생각에도 인간의 감정과 실수가 개입되는 것보다 AI의 정확한 판단이 더 옳은 것 같은데 앞으로 법조계가 AI에 대체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다른 쪽으로 선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