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한지 7년차인데 번아웃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일도 하기 싫고, 직장 동료들과 같이 점심 먹기도 힘드네요.
딱히 이직의 계획은 없는데 좀 쉬면서 이직을 생각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할지...
암 것두 하기가 싫은 상황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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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한지 7년차인데 번아웃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일도 하기 싫고, 직장 동료들과 같이 점심 먹기도 힘드네요.
딱히 이직의 계획은 없는데 좀 쉬면서 이직을 생각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할지...
암 것두 하기가 싫은 상황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