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
ㅎ헤어샵쪽은 잘 모르지만 원장과 대화할 기회가 있다면 상황 관련해서 한 번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ㄱ같아요
헤어샵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근무한지 2년째인데 규모가 커서 이것저것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근데 아직 정규직이 아니도 보니 급여가 너무 작아요.
각종 공과금과 생활비 등 빠듯한 생활에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커리어를 쌓는다는 명목으로 급여가 작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는데..
규모가 작더라고 급여를 더 주는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