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2세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다니고 있는 직장은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데 버티다가 육휴를 써야할지... 아님 2세 계획을 미루고 이직을 해야될지 너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