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안 나게 조용히 이직하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저도 모르게 티 내는 건지 .. 지금 저의 큰 고민이네요
강수현조용히 이직하면 오히려 나가고 나서 뒷말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연차쓰고 놀러간다더니 면접 갔더라...) 이런 식으로... 이직 고민할 때 현직장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