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있어 기쁘네요.
상사의 갑질로 너무 힘들어
이직한지 1년만에 다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있는데 참 제자신이 슬퍼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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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있어 기쁘네요.
상사의 갑질로 너무 힘들어
이직한지 1년만에 다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있는데 참 제자신이 슬퍼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