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쯤 잘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회사가 멀어서 눈비올땐 최악이에요ㅠ) 집근처 구인광고를 보고 공백없이 이직했어요 월급은 더 낮고 휴무도 거의 없어서 집가까운거빼곤 뭐하나 더 나은게 없네요 이게 잘한건가 싶기도 하고 퇴사해야하나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