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4-50대 직장 동료분, 상사님들과 함께하다가
이직해서 복지도 좋고 젊은 느낌나는 2-30대 중소기업으로 왔는데
오른쪽 사진이 너무 공감돼 올려봅니다 ㅋㅋ...
현 직장에는 또래도 있어서 좋지만 인턴 분들이 너무 어려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뭐라고 말만 하면 울 것 같아 저도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늙은 느낌입니다 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