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호텔경제학인가...???

중국 정부의 일방적 노쇼(대관 취소)에 분개한다. 이것이 대선 기간 핏대 세워 주창한 대통령의 호텔경제학의 민낯인가? 시진핑이 취소하니 신라호텔은 활기가 도는 것인가? 중국 대사관은 위약금도 없이 예약 취소했고 대한민국 국민의 불편만 초래하고 분노만 상승시켰다. 중국에 셰셰만 외치면 된다던 결과가 이것인가 되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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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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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결혼식보다 중요한 행사가 있다며 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건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권력의 편의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