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Q1bY아들이 끔찍하게 세상을 등졌으니, 부모님들은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고문을 받은 생존자 들도 평생 트라우마로 삶을 살것같아. 제 마음이 너무 찢어져요. 도무지 무서워서 뉴스도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