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윤리의식도 중요한 기준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변호 비서관 논란은  
법조인의 윤리 의식에 큰 의문을 남겼다고 생각해요.  

변호사가 공공의 이익보다 사적 이익이나  
권력과의 관계를 우선한다면  
법률가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단순한 법적 규정을 지키는 수준이 아니라  
투명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윤리 기준이 필요하다고 봐요.  

시민이 참여하는 감시 체계와 명확한 제재가 마련된다면  
최소한의 신뢰 회복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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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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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윤리적으로 이 사건은 변호하는 것에 대해 인식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죠... 최소한의 신뢰를 위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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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변호사들에게 늘 적용되는 문제같아요 윤리적으로 변호하는 것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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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fing
    모두가 변호받을 권리는 있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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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미
    윤리의식을 잘갖춰야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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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아무리 변호사여도 윤리적으로 변호하는것이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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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
    '시민이 참여하는 감시체계와 명확한 제재'가 정답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