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진짜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것 같아요 앞으로 공직 인사 검증이 더 엄격해지면 좋겠네요
저런 사람이 지금 권력 핵심에서 도덕성을 논할 자격이 있나 싶어요.
대통령실 해명처럼 단순히 "변호사 시절 수임"으로 넘길 문제는 아니에요.
공직은 단순한 경력 관리가 아니라 국민적 신뢰 위에서 성립하는 자리잖아요.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다시 상처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결국 권력층 인사의 도덕적 기준이 점점 더 낮아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공직자 인사 검증이라는 자리에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