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행위 일까요? 이전에는 돌이킬 수 없지만. 앞으로는 이전과 같은 행동이 되풀이 되서는 안 됩니다. 개, 고양이 처럼 보살펴 주고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말 못 할 뿐이지 생각하고 고통 느끼는건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