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임
관광객 유치와 경제 효과가 동물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가혹 행위를 방지하고 경쟁 소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일부의 부정적 사례로 수백 년의 전통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어요 안전 장치를 마련하고 규칙을 개선하여 스포츠의 룰처럼 윤리적으로 운영할 방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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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뜀뜀#emHg
잔혹성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는 전통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지하수#4m61
소 힘겨루기 대회가 열릴 때마다 반복되는 논란을 이제는 끝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콩나물#ovSs
굳이 살아있는 소를 고통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 나는누구#fgd3
혹시라도 소에게 가해지는 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즉시 경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 야쟈수#JB5f
소 힘겨루기 논란은 우리 사회가 동물권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묻는 시험대입니다
- andsteve
관광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발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답답해요.
- 장탐정
소로 경쟁시키는게 너무 폭력적인방식이라 거부감들어요
- Opera
동물학대와 생명경시를 어떻게 윤리적일 수 있나요? 말씀하신 주장 자체가 오류 입니다
- 아저씨#qjbp
없어져야 할 것 중 하나죠!. 이전에는 허용 되었을지 모르지만. 이런 전통은 현 시점에는 없여져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