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싸움이 관광 효과를 낸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동물이 희생되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 활성화는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동물의 고통을 기반으로 한 행사는 지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