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싸움은 오랜 전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부상을 겪는 행사입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전통도 점검해야 하고, 고통을 전제로 한 문화는 유지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