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나 지역경제를 이유로.. 왜 불쌍한 소를.. 희생시키는 건 옳지 않아요 고통은 줄일 수 있어도 없앨 수 없는 구조니까요 이런 방식의 행사는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대체 콘텐츠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텐데 말이야요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런 나쁜 문화는.. 다 사라져야 맞다고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