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싸움을 붙인다는.. 개념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져요 소가 원해서 싸우는 게 아닌 만큼 명백한 강요잖아요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이어가기엔 이유가 약해요 이미 많은 지자체가 중단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완전 폐지를 고려할 때가 맞다고 생각해요 변명이 아니라.. 바뀌고.. 전통을 새롭게 모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