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규정을 바꾼다 해도 ㅎ 소가 부딪히는 순간 고통은 그대로 아닌가유?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금지가 타당하다고 느껴져요 그냥 이름만 힘겨루기라고 바꾼 건 눈속임 아닌가유? 시민들이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게 이해돼요 지속할 이유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진짜.. 이건 학대가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