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구름
힘겨루기라고 표현해도 본질은 같아요. 동물 학대는 전통이라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어요.
소싸움은 관광 활성화보다..
근본적으로 ㅎ
먼저 생각해야 할 게 많아요
동물의 안전과 복지가 뒤로 밀려나는 건 옳지 않다고 봐요
전통이라 말하지만 본질은 싸움 구경 아닌가요
시대에 맞지 않는 문화는 자연스럽게 변화해야지요
더 건강한 방식으로 지역을 살릴 방법도 많을 거에용...
괴롭히지 맙시다..
힘없는 동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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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바닐라라떼야
소가 원치 않는 싸움을 강요받는 건 문제가 커요 없어져랏! ㅎ
- 엄소진#olb9
없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 teeaika
안전하게 운영한다고 해도 위험은 남아 있어요 근본적 해결은 중단뿐이에요
- 슈슈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전통도 변화할 수 있어야 해요
- spotoftime
전통을 지키는 건 좋지만 생명은 더 소중해요. 동물이 다칠 위험이 있다면 멈춰야 해요.
- 860K
이제는 바꿔야될때 입니다
- 투더D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비윤리적이죠.. 소싸움을 관광한다는 것 자체도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요
- hkh384
저도 더이상 잇지 않았으면 하는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 TigerJK
동물 복지 생각하면 소싸움은 이제 그만해야 해요. 지역도 다른 방식으로 살릴 수 있어요.
- Opera
오늘날 중요시되는 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전통이 2025년 지금 사화에 과연 필요한가 싶어요
- andsteve
지역 홍보 목적이더라도 생명을 희생시키는 방식은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