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이제 즐길거리도 많은데 굳이 소싸움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소싸움은 동물학대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