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불쾌한 모습인데 제재 잘했어요
막장 유튜버들의 일탈 행위를 방치하면 더 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천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이러한 불쾌한 모습을 마주하며 심리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시민대책위 발대식은 이러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조 시장이 직접 참여한 서명 운동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시민이 나서 도시 품격을 지키겠다는 의지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무분별한 유튜브 방송에 대한 제재 법안이 마련되어야 시민의 불편을 줄일수잇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