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화재 훼손 사고를 막을 만한 요소가 분명히 있었지만, 방송사에서, 관리 소홀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공영방송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