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broadcasting-cultural-asset/99008834
가끔씩 지나다니다 마주치는 촬영 현장만 봐도 어떤 생각으로 문화재에 못질 했는 지 짐작됩니다.
허가 받았다는 이유 하나로 일반 시민들을 통제하고 갑질 일삼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평소처럼 이번만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그냥 문화재에 못을 박았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겠죠.
앞으로 재발하지 않게 강력한 처벌 요구됩니다.
지자체나 문화재 관리기관에서도 촬영 허가 조건을 조금 더 엄격히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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