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의 집에 가서도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전세집에 들어가도 못을 박는게 조심스러운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행태인가.
어쩌면 이건 방송국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
방송을 하는 것이 무슨 자신들의 특권인 양 마음대로 하는것일 수도 있다.
이런 자세를 뿌리뽑고 기본 자질을 개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