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은 필수인데 드러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알려줘야죠.
숨기면 숨길수록 음지로 들어가 이상한 미디어나 웹소설쪽으로 빠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도서 열람제한은 과도한 제재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