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번 정당이 보수정당이지만 생각이 너무 보수적이예요.
아이들에겐 적당한 교육이 필요해요. 물론 그 적당한 선을 찾는것이 어렵겠지만 이 기사에서처럼 성평등이나 위안부등이 관련된 소설은 왜 막는지 모르겠어요.
막는다고 능사는 아닌데. 어차피 볼 애들은 다 봐요.
이것보다는 무분별하게 보여지는 미디어나 웹소설들을 검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미성년의 결혼, 출산을 아무렇지 않게 보여준다거나, 수위가 높은 웹소설들을 읽다 보면 낯이 많이 뜨거울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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