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문제 삼는 120개 도서 중 젠더, 성평등과 같은 인권을 주제로 하거나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도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검열인가요?
요즘 시대에 도서 검열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성교육 도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 납득시키지 않는 이상 독서의 자유를 빼앗는 처사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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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문제 삼는 120개 도서 중 젠더, 성평등과 같은 인권을 주제로 하거나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도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검열인가요?
요즘 시대에 도서 검열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성교육 도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 납득시키지 않는 이상 독서의 자유를 빼앗는 처사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