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도서의 일부 열람제한 찬성합니다.

우선 저는 정치적 보수가 아니고 현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도 아니니 정치적 선입견은 자제해주세요.

우선 120권의 책중에 약 2/3가 성교육이 주목적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 뷔페미니즘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20권의 책중에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사상을 주입시킬 수 있는 편협된 주장을 담은 대략 80권 남짓의 도서는 미성년자 한정으로 열람제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교육 도서의 주목적은 성교육이지 남녀갈라치기교육이 아닙니다.  ps. 물론 성인의 경우는 120권 전부 자유 열람이 가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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