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도서 열람제한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아동·청소년 성교육 도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한다는 의원의 말에는 공감이 가나 비치된 책을 치워야한다는 식의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평화롭게 살지 왜들 그렇게 싸우는지 이해불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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