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하는게 본인의 자유라면, 그걸 봐야하는 내 눈은 무슨 죄랍니까?
아이들도 있는데 공공장소 에서는 자제 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과도한 노출은 병이지 인권이 아닙니다.
의사의 진료를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