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신체 노출이 심한 사람을 보면 괜시리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이 들어요. 아이랑 함께 걷다가 보면 아이의 반응을 살피느라 바쁘구요. 본인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과한 노출은 자제 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