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유민주주의라지만..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않는 과도한 노출을 자유라는 포장으로 감쌀수가 있는걸까요?

저는 고지식한편인건지 본인스스로도 가십거리를 자처하고 행동하고있다고 느끼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