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신체 노출 반대합니다.

가족들과 다닐 때 시선을 둘 곳이 없어요.

내 딸이 과한 신체노출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적당한 선에서 갖추고 다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