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에서 비리로 돈 벌고 그나마도 수백억 횡령 배임해서 복귀하고
경영에 복귀하더니 갑자기 돈 뿌리기 시작한겁니다
갑자기 고향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돈 뿌리고 출산장려금이라면서 직원들에 돈 주는건데
애초에 출산 장려가 목적이 아니죠 수십년간 자리 하면서 안하던 장려금,지원금을
수십년간의 비리로 감옥 다녀와 복귀해서 뿌리기 시작하는건데 순수한 지원으로 안보이고
이미지 개선 위한 언플로 보입니다
알려진거만 수백억원인데 1년 고작 감옥 다녀와서 몇억 줬다고 갑자기 대단한사람 되는게 웃기죠 ㅎ 세상사람들 감옥가서 1년 살고 수백억 가질래? 그중 몇억은 기부할래?하면 하겠다는 사람 줄설텐데요 ㅎㅎ
부실 아파트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챙겨주던가...ㅎ
그래서 전혀 출산장려와는 상관없는 돈이고 긍정적 영향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기적 지원도 아니고 회장 감옥에서 복귀 타이밍과 임신 시기 잘 맞아 떨어진 직원 몇이 개이득 봤다 정도...횡령전과가 있어 돈이 제대로 지급되긴 했나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재산이 1조 5000억 이상이니 할 수 있는 장난질 같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