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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과거 부실시공 논란에 휘말리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렸었죠 또한 이중근 회장은 2020년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4,300억 원에 달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임대주택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기소되며 법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게다가 한전공대 특혜 논란도 있었던 만큼, 부영그룹이 쌓아온 이미지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적지 않습니다.그런 와중에 갑작스레 출산장려금 지금은 전형적인 언플기사와 그를 위한 행보로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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